가을의 소리
가을밤
고요중에 내리는
침묵과 조화된
가을 빗소리
배밭 곳곳에서 들려 오는
가을 풀벌레 소리
가을 시냇물 소리
가을의 소리
자연의 소리
하늘의 소리
위로와 치유의
구원을
선사하는 구나
2022.8.30
가을의 소리
가을밤
고요중에 내리는
침묵과 조화된
가을 빗소리
배밭 곳곳에서 들려 오는
가을 풀벌레 소리
가을 시냇물 소리
가을의 소리
자연의 소리
하늘의 소리
위로와 치유의
구원을
선사하는 구나
2022.8.3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1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3 |
810 | CCTV | 프란치스코 | 2015.05.29 | 70 |
809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4 |
808 |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 프란치스코 | 2015.07.30 | 86 |
807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4 |
806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6 |
805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8 |
804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3 |
803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41 |
802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60 |
801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51 |
800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7 |
799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41 |
798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19 |
797 | 가을 꿈 | 프란치스코 | 2015.10.13 | 180 |
796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7 |
»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34 |
794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39 |
793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3 |
792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