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에 촉촉이 젖어
활짝
깨어났다, 깨어있다
주위가 환하다
샛노랗게
피어난
개나리 꽃들
하늘 봄비
은총에
촉촉이 젖어
2015.3.31. 오후
은총에 촉촉이 젖어
활짝
깨어났다, 깨어있다
주위가 환하다
샛노랗게
피어난
개나리 꽃들
하늘 봄비
은총에
촉촉이 젖어
2015.3.31. 오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8 |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15.08.08 | 82 |
627 | 수선화水仙花 | 프란치스코 | 2016.03.24 | 82 |
626 | 산바라보는 재미로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7.06 | 82 |
625 | 순수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8.04.24 | 82 |
624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20.05.21 | 82 |
623 | 멋진 삶 | 프란치스코 | 2020.06.02 | 82 |
622 | 성찰省察 | 프란치스코 | 2020.06.03 | 82 |
621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2 |
620 | 나 다시 태어난다면 | 프란치스코 | 2022.04.30 | 82 |
619 | 삶의 중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83 |
618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5.10.11 | 83 |
617 | 오늘!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3 |
616 | 매일 강론 은총 | 프란치스코 | 2020.04.28 | 83 |
615 |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3 |
614 | 강복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3 |
613 | 자아초월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5.19 | 83 |
612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3 |
611 | 천복天福 | 프란치스코 | 2023.07.26 | 83 |
610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5.05.18 | 84 |
609 | 공간으로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9.03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