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에 촉촉이 젖어
활짝
깨어났다, 깨어있다
주위가 환하다
샛노랗게
피어난
개나리 꽃들
하늘 봄비
은총에
촉촉이 젖어
2015.3.31. 오후
은총에 촉촉이 젖어
활짝
깨어났다, 깨어있다
주위가 환하다
샛노랗게
피어난
개나리 꽃들
하늘 봄비
은총에
촉촉이 젖어
2015.3.31. 오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8 | 늘 푸른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7 | 106 |
627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06 |
626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9 |
625 | 단 하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0.04.23 | 69 |
624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21 |
623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4 |
622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2.24 | 140 |
621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89 |
620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6 |
619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6 |
618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91 |
617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19.07.27 | 90 |
616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2 |
615 | 달맞이꽃들 | 프란치스코 | 2022.08.29 | 79 |
614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8 |
613 | 닮고 싶다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1 |
612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6 |
611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5 |
610 | 답은 주님 안에 | 프란치스코 | 2015.05.18 | 130 |
609 | 당신 곁에 서면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