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6.09.15 08:53

공동체의 신비神祕

조회 수 1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 늘 새로운 삶 프란치스코 2020.07.06 111
630 늘 좋고 새로운 프란치스코 2015.04.02 115
629 늘 푸른 나무 프란치스코 2020.05.27 106
628 능소화꽃 프란치스코 2021.07.21 106
627 능소화의 고백 프란치스코 2015.07.13 89
626 단 하나 소원 프란치스코 2020.04.23 69
625 단 하나의 소망 프란치스코 2021.09.24 121
624 단 하나의 소원 프란치스코 2018.10.02 164
623 단 하나의 소원 프란치스코 2019.02.24 140
622 단 하나의 소원 프란치스코 2021.06.16 89
621 단 하나의 소원 프란치스코 2022.06.03 89
620 단 하나의 청욕淸慾 프란치스코 2015.06.21 96
619 단비같은 기도 프란치스코 2022.05.26 91
618 달맞이꽃 프란치스코 2019.07.27 90
617 달맞이꽃 프란치스코 2022.07.28 102
616 달맞이꽃들 프란치스코 2022.08.29 79
615 닮고 싶다 당신을 프란치스코 2018.11.03 108
614 닮고 싶다 하느님 품 프란치스코 2019.04.23 131
613 닮고 싶다, 나무야! 프란치스코 2017.03.14 116
612 담백한 맛 프란치스코 2015.08.07 9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