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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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6 |
628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11 |
627 | 산 | 프란치스코 | 2015.10.25 | 133 |
626 | 모과 | 프란치스코 | 2015.10.27 | 162 |
625 | 하느님의 등불 | 프란치스코 | 2015.10.28 | 175 |
624 | 소망所望 | 프란치스코 | 2015.11.06 | 145 |
623 | 만추의 축제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62 |
622 | 젊음의 나뭇잎들 다 진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88 |
621 | 최고의 찬사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40 |
620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7 |
619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198 |
618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39 |
617 |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82 |
616 | 아침 노을 | 프란치스코 | 2015.12.07 | 141 |
615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5 |
614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2 |
613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2 | 174 |
612 | 임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3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