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산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미사를 봉헌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하루를 산다
“아, 감사하다.”
고백하며
하루 마친후
잠자리에 든다
하루하루가
인내와 겸손, 비움의 수련이다
2018.2.14. 재의 수요일 아침
하루만 산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미사를 봉헌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하루를 산다
“아, 감사하다.”
고백하며
하루 마친후
잠자리에 든다
하루하루가
인내와 겸손, 비움의 수련이다
2018.2.14. 재의 수요일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8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2 |
627 | 참 좋은 배경은 주님뿐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21.04.26 | 81 |
626 | 참 좋은 健康비결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9 |
625 | 참 좋다 | 프란치스코 | 2022.06.30 | 84 |
624 | 참 장하다! | 프란치스코 | 2018.03.19 | 84 |
623 | 참 외롭겠다 | 프란치스코 | 2021.05.13 | 85 |
622 | 참 영성의 표지 | 프란치스코 | 2019.07.21 | 85 |
621 | 참 삶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67 |
620 | 참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3 |
619 | 참 믿는 자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7 |
618 | 참 멋지다 | 프란치스코 | 2019.04.20 | 85 |
617 | 참 기쁨 | 프란치스코 | 2022.04.03 | 70 |
616 | 찬미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20 |
615 | 찬미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5 |
614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2 |
613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07 |
612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98 |
611 | 찬미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84 |
610 | 찬미 관상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22.09.04 | 179 |
609 | 짧은 인생 | 프란치스코 | 2022.04.19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