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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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6 |
625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11 |
624 | 산 | 프란치스코 | 2015.10.25 | 133 |
623 | 모과 | 프란치스코 | 2015.10.27 | 162 |
622 | 하느님의 등불 | 프란치스코 | 2015.10.28 | 175 |
621 | 소망所望 | 프란치스코 | 2015.11.06 | 145 |
620 | 만추의 축제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62 |
619 | 젊음의 나뭇잎들 다 진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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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2 |
610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2 | 174 |
609 | 임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3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