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소원
찾아 갈 곳도
찾아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
주님 함께 계시고 도반 형제들 있고 사랑하는 이들
끊임없이 찾아오니 만족하고 행복하네
주님께
비는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날마다 강론쓰고 주님과 함께 걷고
미사한 후
주님의 집에
기쁘게
귀가歸家하는 하는 것” 뿐이라네
2019.2.24 아침
단 하나의 소원
찾아 갈 곳도
찾아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
주님 함께 계시고 도반 형제들 있고 사랑하는 이들
끊임없이 찾아오니 만족하고 행복하네
주님께
비는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날마다 강론쓰고 주님과 함께 걷고
미사한 후
주님의 집에
기쁘게
귀가歸家하는 하는 것” 뿐이라네
2019.2.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8 | 모두가 이쁘다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25 |
627 | 보라, 태양을!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37 |
626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4 |
625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9 |
624 | 산 | 프란치스코 | 2015.10.25 | 131 |
623 | 모과 | 프란치스코 | 2015.10.27 | 160 |
622 | 하느님의 등불 | 프란치스코 | 2015.10.28 | 173 |
621 | 소망所望 | 프란치스코 | 2015.11.06 | 143 |
620 | 만추의 축제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60 |
619 | 젊음의 나뭇잎들 다 진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86 |
618 | 최고의 찬사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38 |
617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5 |
616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196 |
615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37 |
614 |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80 |
613 | 아침 노을 | 프란치스코 | 2015.12.07 | 139 |
612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3 |
611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0 |
610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2 | 172 |
609 | 임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3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