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봄
얼마나
기다렸나
하늘 사랑
활짝 꽃으로
피어낼
부활의 봄을
“행복하다”
“충만하다”
하늘 가득 담은
봄꽃들의 고백
이제
이런 하늘 사랑의 추억 있어
여름, 가을, 겨울
지내는 것도 문제 없다
2016.4.5. 아침
부활의 봄
얼마나
기다렸나
하늘 사랑
활짝 꽃으로
피어낼
부활의 봄을
“행복하다”
“충만하다”
하늘 가득 담은
봄꽃들의 고백
이제
이런 하늘 사랑의 추억 있어
여름, 가을, 겨울
지내는 것도 문제 없다
2016.4.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1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4 |
630 | 참 외롭겠다 | 프란치스코 | 2021.05.13 | 85 |
629 | 건강비결 | 프란치스코 | 2021.05.06 | 74 |
628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7 |
627 | 애기똥풀꽃 | 프란치스코 | 2021.04.29 | 79 |
626 | 참 좋은 배경은 주님뿐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21.04.26 | 81 |
625 | 꽃잎이, 꽃별이 | 프란치스코 | 2021.04.22 | 91 |
624 | 사람이 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22 | 68 |
623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17 | 64 |
622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15 |
621 | 땅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84 |
620 |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21.03.01 | 120 |
619 | 둘이자 하나 | 프란치스코 | 2021.02.17 | 108 |
618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1 |
617 | 육고기를 멀리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67 |
616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6 |
615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186 |
614 | 말씀 태양 | 프란치스코 | 2020.11.14 | 185 |
613 | 정주의 삶자체가 휴가인데 | 프란치스코 | 2020.11.09 | 188 |
612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