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되었다
조금 잃고
크게 얻어
바다가 되었다
높이에서
아래 모두를 바라보는
하늘이 되었다
자유가 되었다
2017.1.13 새벽
자유가 되었다
조금 잃고
크게 얻어
바다가 되었다
높이에서
아래 모두를 바라보는
하늘이 되었다
자유가 되었다
2017.1.13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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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 늘 푸른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7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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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7 |
625 | 단 하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0.04.23 | 67 |
624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19 |
623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1 |
622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2.24 | 138 |
621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87 |
620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4 |
619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4 |
618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89 |
617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19.07.27 | 88 |
616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0 |
615 | 달맞이꽃들 | 프란치스코 | 2022.08.29 | 77 |
614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6 |
613 | 닮고 싶다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29 |
612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4 |
611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3 |
610 | 답은 주님 안에 | 프란치스코 | 2015.05.18 | 128 |
609 | 당신 곁에 서면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