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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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 늘 푸른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7 | 106 |
627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06 |
626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9 |
625 | 단 하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0.04.23 | 69 |
624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21 |
623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4 |
622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2.24 | 140 |
621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89 |
620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6 |
619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6 |
618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91 |
617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19.07.27 | 90 |
616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2 |
615 | 달맞이꽃들 | 프란치스코 | 2022.08.29 | 79 |
614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8 |
613 | 닮고 싶다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1 |
612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6 |
611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5 |
610 | 답은 주님 안에 | 프란치스코 | 2015.05.18 | 130 |
609 | 당신 곁에 서면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