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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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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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이제 다시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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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4 |
601 | 누가 알리?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8.03 | 133 |
600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8.03 | 133 |
599 | 야생화 달맞이꽃 영성-구도자의 모범 - | 프란치스코 | 2019.08.20 | 133 |
598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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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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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08.29 | 132 |
593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2 |
592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2 |
591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2 |
590 | 바다 1 | 프란치스코 | 2015.05.23 | 132 |
589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