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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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7 |
604 |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 프란치스코 | 2016.02.07 | 138 |
603 | 주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91 |
602 | 영원한 현존現存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07 |
601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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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하늘같은 마음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3.03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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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4 |
596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11 |
595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3.22 | 180 |
594 | 당신을 바라보듯 숨쉬듯 | 프란치스코 | 2016.03.23 | 90 |
593 | 수선화水仙花 | 프란치스코 | 2016.03.24 | 82 |
592 | 여한餘恨이 없다 | 프란치스코 | 2016.03.24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