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땅이
하늘이다
집무실밖
정원은
하늘을 담은
호수다.
하느님과 나는
하나다
지금 여기가
영원이요 하늘나라다
2016.1.15 새벽
지금 여기
땅이
하늘이다
집무실밖
정원은
하늘을 담은
호수다.
하느님과 나는
하나다
지금 여기가
영원이요 하늘나라다
2016.1.15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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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 늘 당신의 배경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5.08 | 84 |
610 | 공간으로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9.03 | 84 |
609 | 한결같은 산山 | 프란치스코 | 2015.09.05 | 84 |
608 | 참 장하다! | 프란치스코 | 2018.03.19 | 84 |
607 | 꿈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2.06 | 84 |
606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9.03.20 | 84 |
605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4 |
604 | 민들레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4.16 | 84 |
603 | 불암산 | 프란치스코 | 2020.06.10 | 84 |
602 | 사과 | 프란치스코 | 2020.06.25 | 84 |
601 | 땅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84 |
600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4 |
599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5 |
598 | 배경背景의 덕 | 프란치스코 | 2016.03.25 | 85 |
597 | 찬미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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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 참 영성의 표지 | 프란치스코 | 2019.07.21 | 85 |
594 | 정주의 불암산도 | 프란치스코 | 2019.07.21 | 85 |
593 | 참 외롭겠다 | 프란치스코 | 2021.05.13 | 85 |
592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02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