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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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4 |
604 | 민들레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4.16 | 84 |
603 | 불암산 | 프란치스코 | 2020.06.10 | 84 |
602 | 사과 | 프란치스코 | 2020.06.25 | 84 |
601 | 땅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84 |
600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4 |
599 | 참 좋다 | 프란치스코 | 2022.06.30 | 84 |
598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5 |
597 | 배경背景의 덕 | 프란치스코 | 2016.03.25 | 85 |
596 | 찬미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5 |
595 | 결코 절망하지 말라고 | 프란치스코 | 2019.03.14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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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 정주의 불암산도 | 프란치스코 | 2019.07.21 | 85 |
591 | 참 외롭겠다 | 프란치스코 | 2021.05.13 | 85 |
59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02 | 85 |
589 | 삶의 기쁨, 삶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1.06.04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