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금 여기만
점차
세상 맛 세상 재미 잃어가니
갈곳도
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만 사네
2019.9.4 아침
오늘 지금 여기만
점차
세상 맛 세상 재미 잃어가니
갈곳도
가고 싶은 곳도 없네
만날 분도
만나고 싶은 분도 없네
오늘
지금 여기만 사네
2019.9.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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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 프란치스코 | 2015.07.30 | 84 |
607 | 공간으로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9.03 | 84 |
606 | 한결같은 산山 | 프란치스코 | 2015.09.05 | 84 |
605 | 참 장하다! | 프란치스코 | 2018.03.19 | 84 |
604 | 꿈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2.06 | 84 |
603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9.03.20 | 84 |
602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4 |
601 | 민들레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4.16 | 84 |
600 | 불암산 | 프란치스코 | 2020.06.10 | 84 |
599 | 사과 | 프란치스코 | 2020.06.25 | 84 |
598 | 땅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84 |
597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4 |
596 | 참 좋다 | 프란치스코 | 2022.06.30 | 84 |
595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84 |
594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5 |
593 | 배경背景의 덕 | 프란치스코 | 2016.03.25 | 85 |
592 | 찬미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5 |
591 | 결코 절망하지 말라고 | 프란치스코 | 2019.03.14 | 85 |
590 | 참 멋지다 | 프란치스코 | 2019.04.20 | 85 |
589 | 참 영성의 표지 | 프란치스코 | 2019.07.21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