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선물들
가을은
은총의 계절
밤알
줍듯이
은총을
줍는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서
발견되는
은총의
선물들이다
2018.9.11 아침
은총의 선물들
가을은
은총의 계절
밤알
줍듯이
은총을
줍는다
눈만
열리면
곳곳에서
발견되는
은총의
선물들이다
2018.9.1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8 | 배경背景의 덕 | 프란치스코 | 2016.03.25 | 83 |
587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6.03.25 | 62 |
586 | 맘心과 몸身의 관리 | 프란치스코 | 2016.03.25 | 90 |
585 | 천산天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18 |
584 | 내 삶의 궁극 목표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54 |
583 | 내적자유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06 |
582 | 하느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113 |
581 | 얼마나 낮게 높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84 |
580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48 |
579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0 |
578 | 살아있음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3.30 | 144 |
577 | 부활의 봄 | 프란치스코 | 2016.04.05 | 112 |
576 | 봄있어야 | 프란치스코 | 2016.04.08 | 85 |
575 |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 프란치스코 | 2016.04.09 | 137 |
574 | 오늘의 복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27 |
573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0 |
572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4 |
571 | 행복한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1 | 101 |
570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0 |
569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