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8.04.24 07:55

내적순례여정

조회 수 1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적순례여정




언제나

기꺼이

기쁘게

떠날 준비는 되어 있는가?


주님과 

함께

주님의 집을 

향해


산티아고 순례중

떠날 때의 

홀가분한 기쁨에 비길수 있는 것 

무엇이 있으랴?


아무리 좋아도

하루도

더 이상 

머물고 싶은 곳은 없었네


오늘도

끊임없이

임과 함께

임향한 내적순례여정의 삶이라네.



2018.4.24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8 배경背景의 덕 프란치스코 2016.03.25 83
587 조각彫刻 프란치스코 2016.03.25 62
586 맘心과 몸身의 관리 프란치스코 2016.03.25 90
585 천산天山의 고백 프란치스코 2016.03.26 118
584 내 삶의 궁극 목표 프란치스코 2016.03.26 154
583 내적자유 프란치스코 2016.03.26 106
582 하느님의 얼굴 프란치스코 2016.03.27 113
581 얼마나 낮게 높이 프란치스코 2016.03.27 84
580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프란치스코 2016.03.28 148
579 임 사랑으로 늘 프란치스코 2016.03.28 110
578 살아있음의 행복 프란치스코 2016.03.30 144
577 부활의 봄 프란치스코 2016.04.05 112
576 봄있어야 프란치스코 2016.04.08 85
575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프란치스코 2016.04.09 137
574 오늘의 복음 프란치스코 2016.04.10 127
573 은총의 빛 프란치스코 2016.04.10 90
572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프란치스코 2016.04.10 144
571 행복한 삶 프란치스코 2016.04.11 101
570 자랑 다섯 프란치스코 2016.04.12 70
569 산山, 강江, 바다海 프란치스코 2016.04.12 73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