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1 | 젊음의 나뭇잎들 다 진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88 |
570 | 절망은 없다 | 프란치스코 | 2019.12.18 | 130 |
569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0 |
568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5 |
567 | 잠잠하라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09 |
566 | 작은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12.14 | 65 |
565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7 |
564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6.23 | 56 |
563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5.19 | 63 |
562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7.07.01 | 164 |
561 | 자유의 아이들 | 프란치스코 | 2015.08.13 | 97 |
560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4 |
559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09.17 | 108 |
558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6 |
557 | 자연주의자 | 프란치스코 | 2015.06.06 | 73 |
556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18 |
555 | 자아초월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5.19 | 83 |
554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101 |
553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2 |
552 | 자귀나무꽃 | 프란치스코 | 2023.06.19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