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옷을
허영의
옷을 벗어 버렸다
가면을
위선의
가면을 벗어 버렸다
놀이를
장난감 놀이를
치워 버렸다
하느님
안에서
찾아낸 답이다
2015.6.23. 아침
자유인
옷을
허영의
옷을 벗어 버렸다
가면을
위선의
가면을 벗어 버렸다
놀이를
장난감 놀이를
치워 버렸다
하느님
안에서
찾아낸 답이다
2015.6.23.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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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9 |
560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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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21.09.04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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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매일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15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