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5.19 아침
2018.05.19 07:47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조회 수 192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8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2 | 85 |
| 567 |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6.04.14 | 270 |
| 566 | 만남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6.04.17 | 183 |
| 565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2 |
| 564 |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20 | 118 |
| 563 | 하느님의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2 |
| 562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7 |
| 561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4 |
| 560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99 |
| 559 | 찬미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18 |
| 558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0 |
| 557 | 당신 옆에 서도 | 프란치스코 | 2016.04.28 | 204 |
| 556 | 당신있어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36 |
| 555 | 배경背景과 전망展望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26 |
| 554 | 푸르름으로 빛나는 | 프란치스코 | 2016.05.04 | 127 |
| 553 | 관상觀想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45 |
| 552 | 참 삶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65 |
| 551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05.07 | 139 |
| 550 | 성소聖召자 운명運命 | 프란치스코 | 2016.05.07 | 178 |
| 549 | 진정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5.10 | 2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