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의 행복
쾌적한
공간
확트인
창밖의 전망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6.
찬미의 행복
쾌적한
공간
확트인
창밖의 전망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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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 신록의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05.19 | 58 |
559 |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18 | 71 |
558 | 얼굴 | 프란치스코 | 2020.05.18 | 86 |
557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0.05.15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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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강복 | 프란치스코 | 2020.05.11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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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 꽃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5.11 |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