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1 | 멋진 삶 | 프란치스코 | 2020.06.02 | 82 |
550 | 모과 | 프란치스코 | 2015.10.27 | 162 |
549 |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21.03.01 | 120 |
548 | 모두가 이쁘다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27 |
547 | 모두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08 | 51 |
546 |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08 | 71 |
545 | 모든 날이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14 | 144 |
544 | 모든 날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23.10.21 | 94 |
543 | 목마름과 아픔 | 프란치스코 | 2015.06.11 | 224 |
542 | 무공해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1 |
541 | 무공해 관상적 삶 | 프란치스코 | 2022.08.16 | 207 |
540 | 무공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04 |
539 |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7.16 | 94 |
538 | 무궁화호처럼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19 |
537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59 |
536 |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6.22 | 91 |
535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3 |
534 | 문제의 답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3 |
533 | 물 | 프란치스코 | 2020.05.29 | 78 |
532 | 물음 | 프란치스코 | 2020.04.26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