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소원
날마다
맑게 흐르는 강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강같은 매일 강론이 바다를 이루었다
나에게
매일 강론은 하루의 생명, 하루의 빛,
하루의 기쁨,
하루의 평화, 하루의 희망, 하루의 희망, 하루의 모두이다
배우는
공부하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강론을 쓴다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강론을 쓰는 것이다
2018.10.2
단 하나의 소원
날마다
맑게 흐르는 강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강같은 매일 강론이 바다를 이루었다
나에게
매일 강론은 하루의 생명, 하루의 빛,
하루의 기쁨,
하루의 평화, 하루의 희망, 하루의 희망, 하루의 모두이다
배우는
공부하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강론을 쓴다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강론을 쓰는 것이다
2018.10.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1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91 |
530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91 |
529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91 |
528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91 |
527 | 맘心과 몸身의 관리 | 프란치스코 | 2016.03.25 | 92 |
526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2 |
525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2 |
524 | 삶이 문제요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3.24 | 92 |
523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2 |
522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9.08.01 | 92 |
521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
520 | 새삼스런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20.04.06 | 92 |
519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2 |
518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2 |
517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2 |
516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2 |
515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2 |
514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2 |
513 | 그리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3.05.02 | 92 |
512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