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말씀
사면초가의 당신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이다
진인사 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다
거짓이 진리를
어둠이 빛을
죽음이 생명을 이길 수 있나
백성이 안다
주님이 안다
하늘이 안다
백성이 살린다
주님이 살린다
하늘이 살린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020.3.5
하늘의 말씀
사면초가의 당신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이다
진인사 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다
거짓이 진리를
어둠이 빛을
죽음이 생명을 이길 수 있나
백성이 안다
주님이 안다
하늘이 안다
백성이 살린다
주님이 살린다
하늘이 살린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020.3.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1 | 태양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7 |
530 | 평원平原 | 프란치스코 | 2016.12.16 | 60 |
529 |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16.12.16 | 105 |
528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
527 | 빛으로 찾아 오시는 주님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26 |
526 | 겨울속에 봄이 있다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39 |
525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12.28 | 80 |
524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6.12.30 | 94 |
523 | 휴가休暇 | 프란치스코 | 2017.01.03 | 142 |
522 | 내 소망所望 단 하나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22 |
521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8 |
520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4 |
519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4 |
518 | 내 마음 빛 | 프란치스코 | 2017.01.24 | 162 |
517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6 |
516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5 |
515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6 |
514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3 |
513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7 |
512 | 내 여길 놔두고 | 프란치스코 | 2017.04.22 |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