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세상
곳곳
온갖 꽃향기
신록의 기쁨과 평화
"오, 여기도 하느님 다녀나셨네!"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하느님
다녀가신 발자취로
가득 하네
2020.4.18
천국
세상
곳곳
온갖 꽃향기
신록의 기쁨과 평화
"오, 여기도 하느님 다녀나셨네!"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하느님
다녀가신 발자취로
가득 하네
2020.4.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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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527 | 은총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20.06.03 | 90 |
526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5.06.01 | 74 |
525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2 |
524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20.05.03 | 72 |
523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6 |
522 | 육고기를 멀리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67 |
521 |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 프란치스코 | 2015.04.09 | 94 |
520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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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4 |
517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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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4 |
513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7 |
512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