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눈
눈 있어도
눈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지혜의 눈”
거의가
제정신이 아닌 맹목의, 광신의
사람들이다
세상 공부와는
전혀
무관하다
그래서
악도 죄도 병도
많은 세상이다
그러니
끊임없는 한결같은
하느님 공부가 말씀공부와 회개가 참으로 절실하다
주님을 찾고 사랑하여라
언제나
주님은 지혜의 눈이시다
2022.4.20
지혜의 눈
눈 있어도
눈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지혜의 눈”
거의가
제정신이 아닌 맹목의, 광신의
사람들이다
세상 공부와는
전혀
무관하다
그래서
악도 죄도 병도
많은 세상이다
그러니
끊임없는 한결같은
하느님 공부가 말씀공부와 회개가 참으로 절실하다
주님을 찾고 사랑하여라
언제나
주님은 지혜의 눈이시다
2022.4.2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1 | 걷기와 비움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20 |
530 | 찬미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20 |
529 |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20 | 120 |
528 | 천산天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20 |
527 | 여한餘恨이 없다 | 프란치스코 | 2016.03.24 | 120 |
526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20 |
525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20 |
524 | 무궁화호처럼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19 |
523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4.28 | 119 |
522 | 관상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9 |
521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19 |
520 | 공동체의 신비神祕 | 프란치스코 | 2016.09.15 | 119 |
519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13 | 118 |
518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18 |
517 | 너도 사랑으로 별들이 되면 | 프란치스코 | 2015.10.16 | 118 |
516 |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 프란치스코 | 2015.08.16 | 118 |
515 | 관조(觀照) | 프란치스코 | 2015.05.06 | 118 |
514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7 |
513 | 삶의 훈장 | 프란치스코 | 2020.06.26 | 117 |
512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