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바다
신록의
바다위에 떠있는
섬같은
수도원
깊고 고요하다
그렇게 살고 싶다
신록의 섬되어
신록의 바다위를 걷는다
2018.5.2 아침
신록의 바다
신록의
바다위에 떠있는
섬같은
수도원
깊고 고요하다
그렇게 살고 싶다
신록의 섬되어
신록의 바다위를 걷는다
2018.5.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8 | 참 믿는 자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7 |
507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7 |
506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7 |
505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6 |
504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6 |
503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6 |
502 | 내적순례여정 | 프란치스코 | 2018.04.24 | 116 |
501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6 |
500 | 중심 잡기 | 프란치스코 | 2015.10.18 | 116 |
499 | 산수유꽃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16 |
498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15 |
497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5 |
496 | 하느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115 |
495 | 마음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9.06 | 115 |
494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5 |
493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6.09 | 114 |
492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14 |
491 | 부활의 봄 | 프란치스코 | 2016.04.05 | 114 |
490 | 하느님의 포옹抱擁 | 프란치스코 | 2016.01.16 | 114 |
489 | 내 사랑하는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2.07.08 | 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