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의 행복
쾌적한
공간
확트인
창밖의 전망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6.
찬미의 행복
쾌적한
공간
확트인
창밖의 전망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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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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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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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71 |
504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3 |
503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8 |
502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5 |
501 | 보라, 태양을!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39 |
500 | 보석 줍기 | 프란치스코 | 2019.08.22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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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봄꿈 | 프란치스코 | 2024.02.09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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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11 |
493 | 봄에는 우리 모두 | 프란치스코 | 2019.03.22 | 98 |
492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