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수인
새날이 오고
태양
떠올라도
나는 아니다
강론을 써야
새날
열리고
떠오르는 태양이다
평생
말씀의
수인囚人이 되어
살아가는 나다
2018.7
말씀의 수인
새날이 오고
태양
떠올라도
나는 아니다
강론을 써야
새날
열리고
떠오르는 태양이다
평생
말씀의
수인囚人이 되어
살아가는 나다
2018.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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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48 |
510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4 |
509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2 |
508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507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506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4 |
505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71 |
504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3 |
503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8 |
502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5 |
501 | 보라, 태양을!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39 |
500 | 보석 줍기 | 프란치스코 | 2019.08.22 | 122 |
499 | 복된 잠 | 프란치스코 | 2022.11.13 | 281 |
498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6 |
497 | 봄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4 | 127 |
496 | 봄꿈 | 프란치스코 | 2024.02.09 | 90 |
495 | 봄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16.03.13 | 90 |
494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11 |
493 | 봄에는 우리 모두 | 프란치스코 | 2019.03.22 | 98 |
492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