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8.07.19 05:45

소망

조회 수 10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망



꼭 하늘비 내려야

맑게

흐르는 시냇물인가


비안와도

늘 맑게 흐르는

시냇물이고 싶다



2018.7.18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8 오늘의 복음 프란치스코 2016.04.10 129
507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프란치스코 2017.05.26 153
506 오늘! 프란치스코 2018.03.16 83
505 오늘 지금 여기서 프란치스코 2017.12.23 77
504 오늘 지금 여기만 프란치스코 2019.09.04 138
503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프란치스코 2022.06.12 147
502 오늘 지금 여기 프란치스코 2020.11.05 166
501 오늘 지금 여기 프란치스코 2021.07.22 134
500 오, 하느님! 프란치스코 2020.12.15 184
499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프란치스코 2021.10.07 82
498 오, 하느님 프란치스코 2015.03.19 157
497 오, 하느님 프란치스코 2015.08.11 70
496 예의 프란치스코 2020.05.10 63
495 영혼의 향기 프란치스코 2015.06.17 190
494 영혼의 양 날개 -찬미와 감사- 프란치스코 2019.07.21 121
493 영혼의 꽃 프란치스코 2015.08.11 224
492 영혼靈魂의 속옷은 프란치스코 2018.09.13 88
491 영적 삶의 원리 -등정登頂의 여정- 프란치스코 2020.06.02 106
490 영원한 현존現存 프란치스코 2016.02.12 107
489 영원한 청춘 프란치스코 2018.04.05 72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