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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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 프란치스코 | 2017.12.14 | 93 |
505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504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3 |
503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502 |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3.29 | 93 |
501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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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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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08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