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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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2 |
507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2 |
506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2 |
505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2 |
504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2 |
503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2 |
502 | 당신을 안을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2 | 92 |
501 | 모든 날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23.10.21 | 92 |
500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3 |
499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3 |
498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497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3 |
496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495 |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3.29 | 93 |
494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3 |
493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4 |
492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4 |
491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4 |
490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4 |
489 |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