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산山도
거대한 산山도
때로
포근한
물안개
임의 품에 안겨
고요히
쉬고 싶을 때가 있단다.
2020.5.26
거대한 산山도
거대한 산山도
때로
포근한
물안개
임의 품에 안겨
고요히
쉬고 싶을 때가 있단다.
2020.5.2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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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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