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산山도
거대한 산山도
때로
포근한
물안개
임의 품에 안겨
고요히
쉬고 싶을 때가 있단다.
2020.5.26
거대한 산山도
거대한 산山도
때로
포근한
물안개
임의 품에 안겨
고요히
쉬고 싶을 때가 있단다.
2020.5.2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1 | 오늘의 복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29 |
510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3 |
509 | 오늘!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3 |
508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7 |
507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38 |
506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
505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7 |
504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4 |
503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186 |
502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2 |
501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7 |
500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70 |
499 | 예의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3 |
498 | 영혼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6.17 | 190 |
497 | 영혼의 양 날개 -찬미와 감사- | 프란치스코 | 2019.07.21 | 122 |
496 | 영혼의 꽃 | 프란치스코 | 2015.08.11 | 224 |
495 | 영혼靈魂의 속옷은 | 프란치스코 | 2018.09.13 | 90 |
494 | 영적 삶의 원리 -등정登頂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6.02 | 106 |
493 | 영원한 현존現存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07 |
492 | 영원한 청춘 | 프란치스코 | 2018.04.05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