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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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7 |
507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38 |
506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
505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6 |
504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4 |
503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186 |
502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2 |
501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7 |
500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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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영혼의 꽃 | 프란치스코 | 2015.08.11 | 224 |
495 | 영혼靈魂의 속옷은 | 프란치스코 | 2018.09.13 | 88 |
494 | 영적 삶의 원리 -등정登頂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6.02 | 106 |
493 | 영원한 현존現存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07 |
492 | 영원한 청춘 | 프란치스코 | 2018.04.05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