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와 향기
향기없는
현란 화려한
서양란보다
향기
은은 수수한
동양란이 좋아라
매력은
깊이와
향기에 있다
2018.4.4 아침
깊이와 향기
향기없는
현란 화려한
서양란보다
향기
은은 수수한
동양란이 좋아라
매력은
깊이와
향기에 있다
2018.4.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8 | 믿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13 |
487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3 |
486 | 정주 | 프란치스코 | 2019.06.27 | 113 |
485 | 귀가준비 | 프란치스코 | 2018.08.23 | 113 |
484 | 겨울 나무 | 프란치스코 | 2016.01.19 | 113 |
483 | 불암산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13 |
482 | 기다림 | 프란치스코 | 2022.07.15 | 112 |
481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2 |
480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2 |
479 | 참나로 살라 | 프란치스코 | 2019.04.18 | 112 |
478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2 |
477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2 |
476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2 |
475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11 |
474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11 |
473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11 |
472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11 |
471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10 |
470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10 |
469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