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언제나
하느님 생각하며
사랑하며 보고 살라고
늘 눈들면 하늘이다
구름은 섬
푸른 하늘은 바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는 하늘을 보고
하느님이
보고 싶으면 하늘을 보네
늘 봐도
새롭고 좋고 그리운 하느님이시다.
2022.6.8
하느님
언제나
하느님 생각하며
사랑하며 보고 살라고
늘 눈들면 하늘이다
구름은 섬
푸른 하늘은 바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는 하늘을 보고
하느님이
보고 싶으면 하늘을 보네
늘 봐도
새롭고 좋고 그리운 하느님이시다.
2022.6.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8 | 믿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13 |
487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3 |
486 | 정주 | 프란치스코 | 2019.06.27 | 113 |
485 | 귀가준비 | 프란치스코 | 2018.08.23 | 113 |
484 | 겨울 나무 | 프란치스코 | 2016.01.19 | 113 |
483 | 불암산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13 |
482 | 기다림 | 프란치스코 | 2022.07.15 | 112 |
481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2 |
480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2 |
479 | 참나로 살라 | 프란치스코 | 2019.04.18 | 112 |
478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2 |
477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2 |
476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2 |
475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11 |
474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11 |
473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11 |
472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11 |
471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11 |
»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10 |
469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