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언제나
하느님 생각하며
사랑하며 보고 살라고
늘 눈들면 하늘이다
구름은 섬
푸른 하늘은 바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는 하늘을 보고
하느님이
보고 싶으면 하늘을 보네
늘 봐도
새롭고 좋고 그리운 하느님이시다.
2022.6.8
하느님
언제나
하느님 생각하며
사랑하며 보고 살라고
늘 눈들면 하늘이다
구름은 섬
푸른 하늘은 바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는 하늘을 보고
하느님이
보고 싶으면 하늘을 보네
늘 봐도
새롭고 좋고 그리운 하느님이시다.
2022.6.8
내 사랑하는 당신은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정주
귀가준비
겨울 나무
불암산 배경이 되어
기다림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소원의 실현
참나로 살라
임 사랑으로 늘
겨울나무
하느님 품
열정과 순수
늘 새로운 삶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봄밭
사랑
하느님
아름다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