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높고 멀리 넓게
보라
높고
멀리 넓게
예수님 부활상
배경
단풍나무 사라지니
사방이
환해졌다
넓어지고 밝아졌다
전체가
불암산이
바로 하느님이 배경이 되어 주셨다!
2022.5.6
보라, 높고 멀리 넓게
보라
높고
멀리 넓게
예수님 부활상
배경
단풍나무 사라지니
사방이
환해졌다
넓어지고 밝아졌다
전체가
불암산이
바로 하느님이 배경이 되어 주셨다!
2022.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1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6.03 | 259 |
490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8.17 | 64 |
489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04 |
488 | 영원한 도반 | 프란치스코 | 2020.07.19 | 104 |
487 | 영원한 당신 | 프란치스코 | 2016.05.16 | 156 |
486 | 영원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6.05.19 | 161 |
485 | 영원을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6 |
484 | 영성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5.07 | 89 |
483 | 영성의 개화開花 | 프란치스코 | 2015.06.25 | 67 |
482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11 |
481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6 |
480 | 역사와 전통 | 프란치스코 | 2017.12.28 | 88 |
479 | 여한餘恨이 없다 | 프란치스코 | 2016.03.24 | 120 |
478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477 | 여일如一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04 |
476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4 |
475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4 |
474 |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6.01.07 | 505 |
473 |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 프란치스코 | 2016.04.09 | 139 |
472 |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3.25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