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8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10 |
467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466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10 |
465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10 |
464 | 잠잠하라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09 |
463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9 |
462 | 튤립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9 |
461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9 |
460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09 |
459 |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15.07.19 | 109 |
458 | 일편단심 | 프란치스코 | 2023.05.08 | 108 |
457 | 초록빛 소년 | 프란치스코 | 2022.05.08 | 108 |
456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08 |
455 | 둘이자 하나 | 프란치스코 | 2021.02.17 | 108 |
454 | 하안거夏安居 | 프란치스코 | 2020.06.25 | 108 |
453 | 성체성사의 원리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8 |
452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8 |
451 | 하느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8.02.12 | 108 |
450 | 내적자유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08 |
449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09.17 |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