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
진정 부요함은
역사와 전통이 건재함에 있다
새벽 강론을
쓸때마다
가족을 굶게 하지 않기위해
배부르게
먹이기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가장들을 생각한다
추운 겨울에도
새벽마다
가족을 위해
밥을 짓던
어머니 사랑을 생각한다
또 내 살기위해
무너지지 않게 위해
날마다 쓰는 내 강론이다
하루하루
만들어 가는 역사와 전통이다
2017.12.28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8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10 |
| 467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10 |
| 466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0 |
| 465 | 잠잠하라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09 |
| 464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9 |
| 463 | 튤립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9 |
| 462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9 |
| 461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9 |
| 460 | 일편단심 | 프란치스코 | 2023.05.08 | 108 |
| 459 | 초록빛 소년 | 프란치스코 | 2022.05.08 | 108 |
| 458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08 |
| 457 | 둘이자 하나 | 프란치스코 | 2021.02.17 | 108 |
| 456 | 하안거夏安居 | 프란치스코 | 2020.06.25 | 108 |
| 455 | 성체성사의 원리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8 |
| 454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8 |
| 453 | 하느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8.02.12 | 108 |
| 452 | 내적자유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08 |
| 451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21.09.04 | 107 |
| 450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0.07.20 | 107 |
| 449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