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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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사람이 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22 | 68 |
470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4.19 | 127 |
469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11 |
468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7 |
467 |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4.30 | 57 |
466 |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 프란치스코 | 2016.02.07 | 138 |
465 | 사랑은 아름다워라 | 프란치스코 | 2015.05.30 | 183 |
464 |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6.04.14 | 272 |
463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5 |
462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2 |
461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6.28 | 131 |
460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25 |
459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100 |
458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3 |
457 | 사막의 성자聖者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43 |
456 | 사목방문 | 프란치스코 | 2022.05.31 | 70 |
455 | 삭발削髮 | 프란치스코 | 2015.08.22 | 81 |
454 | 산 | 프란치스코 | 2015.05.31 | 41 |
453 |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9 | 67 |
452 | 산 | 프란치스코 | 2015.10.25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