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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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8 |
450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
449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9 |
448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9 |
447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9 |
446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9 |
445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9 |
444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9 |
443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9 |
442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99 |
441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100 |
440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0 |
439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100 |
438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437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100 |
436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100 |
435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0 |
434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
433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01 |
432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