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하늘이 되었네
무수히
떠오른
영롱한 꽃별들
아
땅이
하늘이 되었네
구원은
바로
우리 눈앞에 있네
2016.4.24. 아침
땅이 하늘이 되었네
무수히
떠오른
영롱한 꽃별들
아
땅이
하늘이 되었네
구원은
바로
우리 눈앞에 있네
2016.4.24. 아침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별을 다는 어머니들
향기맡고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거수경례
마음
당신이 나찾아도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나도 그렇다 1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하루하루의 삶
봄의 전령사傳令使
이 행복
나무
꽃자리
사랑을 공부하라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흰 사랑 활짝 열어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땅이 하늘이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