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사랑 활짝 열어
사랑은
하늘 향한 개방
넓고 큰
흰 사랑 활짝 열어
푸른 하늘
가득 담은
태산목泰山木 꽃들
분주히 나는 벌들
은은히 퍼져나가는
하늘 향기
2015.6.27. 오후
흰 사랑 활짝 열어
사랑은
하늘 향한 개방
넓고 큰
흰 사랑 활짝 열어
푸른 하늘
가득 담은
태산목泰山木 꽃들
분주히 나는 벌들
은은히 퍼져나가는
하늘 향기
2015.6.27. 오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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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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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7 |
445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7 |
444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7 |
443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97 |
442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7 |
441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7 |
440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7 |
439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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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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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98 |
»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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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