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아무도
심거나 씨뿌리자 않았어도
아무도
돌보거나 가꾸지 않았어도
때되니
자라나 피어나기 시작한
샛노란
청초한 달맞이꽃들
반갑다
고맙고 기쁘다
2022.7.28.
달맞이꽃
아무도
심거나 씨뿌리자 않았어도
아무도
돌보거나 가꾸지 않았어도
때되니
자라나 피어나기 시작한
샛노란
청초한 달맞이꽃들
반갑다
고맙고 기쁘다
2022.7.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1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21.09.04 | 107 |
450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0.07.20 | 107 |
449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7 |
448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20 | 107 |
447 | 운명 | 프란치스코 | 2019.04.06 | 107 |
446 | 걷기가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7.12.31 | 107 |
445 |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7 |
444 | 영원한 현존現存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07 |
443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07 |
442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06 |
441 | 꽃과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106 |
440 | 영적 삶의 원리 -등정登頂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6.02 | 106 |
439 | 늘 푸른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7 | 106 |
438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6 |
437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6 |
436 | 비움이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1.14 | 106 |
435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6 |
434 | 한 눈 가득 들어오는, 가슴 가득 안겨오는 | 프란치스코 | 2023.11.29 | 105 |
433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8.29 | 105 |
432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