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강이자
바다
움직일 때는
생명의 강
머물 때는
사랑의 바다
2015.10.24 아침
자유
강이자
바다
움직일 때는
생명의 강
머물 때는
사랑의 바다
2015.10.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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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길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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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10 |
446 |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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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39 |
443 | 찬미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5 |
442 | 하늘 호수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2 |
441 | 말씀의 수인 | 프란치스코 | 2018.07.06 | 65 |
440 | 산바라보는 재미로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7.06 | 82 |
439 | 천국 | 프란치스코 | 2018.07.07 | 89 |
438 |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 프란치스코 | 2018.07.19 | 92 |
437 |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7 |
436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1 |
435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7 |
434 | 하늘 배경의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8.02 | 68 |
433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42 |
432 | 내 도반 치과의사 | 프란치스코 | 2018.08.23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