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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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 꽃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0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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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57 |
782 | 평원平原 | 프란치스코 | 2016.12.16 | 58 |
781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5.11 | 58 |
780 | 신록의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05.19 | 58 |
779 |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8 | 59 |
778 | 거기가 자리다 | 프란치스코 | 2020.04.12 | 59 |
777 | 아름다운 삶, 사랑스런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2 | 59 |
776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5.08 | 59 |
775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59 |
774 |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 프란치스코 | 2024.04.01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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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0 |
771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7.12 | 60 |
770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5.07.22 | 60 |
769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