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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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 주님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7.21 | 86 |
780 |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7.16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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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 대추꽃 | 프란치스코 | 2023.06.20 | 89 |
776 | 자귀나무꽃 | 프란치스코 | 2023.06.19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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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 이제 다시 하루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27 |
773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3 |
772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91 |